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옥탑방에서 선보이는 ‘소박한 식탁’

입력 2014-03-09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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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가수 유승우의 자취생활에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우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자신이 사는 옥탑방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식사에 앞서 밀려있던 설거지를 했다. 이어 그의 요리 실력이 기대됐지만, 유승우는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며 달걀밥을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맛있어보이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밥 사주고 싶어진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부모님이 걱정하실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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