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김유미 최정윤, 30대 여배우들의 ‘여신 인증’

입력 2014-03-09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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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유미 최정윤 셀카’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셀카가 화제를 낳았다.

지난 8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최정윤, 김유미, 유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뽐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셀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 "유진 김유미 최정윤 셀카,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셀카, 하나같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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