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주민하 ‘초미니에 대처하는 두 손’

입력 2014-03-19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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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민하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스케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 했다.

영화 ‘스케치’는 현실과의 타협을 거부한 대가로 삶의 의미를 빼앗겨 버린 고독한 여자 수연(고은아)과 상대의 마음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자 창민(박재정)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오는 3월 27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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