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 카리나 옐리네크(Karina Jelinek)와 파즈 코뉴(Paz Cornu)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카리나 옐리네크와 파즈 코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보기에도 민망한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비키니 하의는 이른바 ‘T팬티’로 아찔한 엉덩이 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또 파파라치가 자신들을 찍자, 신기한지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카리나 옐리네크와 파즈 코뉴는 모델로서의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과 CF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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