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4월 컴백 준비중…안경 벗고 이미지 변신

입력 2014-03-2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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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가수 겸 리포터로 활약 중인 에릭남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되는 촬영~~~ 화이팅! 재미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에릭남은 4월컴백을 앞두고 컴백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 에릭남은 트레이드마크인 안경을 벗어던지고 특유의 달콤한 눈빛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미란다커, 제이미폭스에게 데뷔곡 '천국의 문'을 들려주며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데뷔곡 '천국의 문' 영어버전을 수록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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