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얼굴 크기, “1cm 차이로 강동원 이긴 대표 소두”

입력 2014-03-24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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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얼굴 크기’ (출처=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갈무리)

‘윤승아 얼굴 크기’

배우 윤승아의 비현실적 얼굴 크기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윤승아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박슬기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 여성 세로 평균 길이가 22cm, 강동원 씨가 20.6cm다. 강동원을 이겨보자”라며 윤승아의 얼굴 길이를 측정했다.

윤승아의 얼굴 길이는 19.5cm로 밝혀졌고, 박슬기는 “연예계 대표 소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승아는 이날 인터뷰에서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고, 누구와 가고 싶냐는 질문에 “남자친구와 가고 싶다”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윤승아 얼굴 크기 관련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얼굴이 작지?”,“강동원 보다 작다니”, “19.5cm라니 정말 연예계 대표 소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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