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표적’ 류승룡, “45년만에 첫 복근, 14일만에 사라졌다”

입력 2014-03-25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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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유준상, 김성령)이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4월30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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