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사진출처｜채림 웨이보
연기자 채림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화제다.
채림은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림은 코믹사극 '사아전기' 촬영 중으로,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채림은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채림은 지난해 KBS 2TV ‘스타, 여행에 빠지다’를 통해 오랜만에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채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림 근황, 별에서 왔나”, “채림 근황, 작품에서 만나보고 싶다”, “채림 근황, 나이는 어디로?”, “채림 근황, 여전히 예쁘네요”, “채림 근황, 정말 변함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