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kg 든 남자, 헐크 능가하는 괴력! “굉장하다”

입력 2014-03-25 19: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24kg 든 남자’

524kg 든 남성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크다.

리투아니아 출신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최근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대회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올린 바 있다. 이는 세계 신기록이었다.

사비카스는 ‘데드리프트’ 종목에 출전해 대형 타이어 8개가 달려 있는 바벨을 들어올렸고, 이 영상은 인터넷상에 퍼지며 단숨에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524kg 든 남자’ 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