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kg 든 남자, 데드리프트로…“인간의 힘은 어디까지?”

입력 2014-03-25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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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kg 든 남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524kg 든 남자’

524kg 든 남성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투아니아 출신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최근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대회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올려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사비카스는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대형 타이어 8개가 달려 있는 바벨을 들어올렸고, 이 영상은 인터넷상에 퍼지며 단숨에 화제가 됐다.

사진|‘524kg 든 남자’ 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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