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kg 든 남자, '어벤져스' 해 볼 생각 없나?

입력 2014-03-25 21: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24kg 든 남자’

524kg 든 남성이 소개돼 화제다.

리투아니아 출신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최근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대회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올렸다.

사비카스는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대형 타이어 8개가 달려 있는 바벨을 들어올렸고, 이 영상은 인터넷상에 퍼지며 단숨에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524kg 든 남자 소식에 "524kg 든 남자, 힘이 어느 정도야" "524kg 든 남자, 덤볐다간 뼈도 못 추릴 듯" "524kg 든 남자, 체력 하는 장난 아닐 것 같다" "524kg 든 남자, 저걸 어떻게 들었는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524kg 든 남자’ 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