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이선희 15집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후배 가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선희를 향한 두 남자의 질투(?)가 시작되는데..
이선희 손 덥썩 잡는 윤도현
이날, 이선희는 윤도현에게 가벼운 악수만을 허락했다. 하지만 애제자인 이승기와 가벼운 포옹으로 감사함을 대신했다.
윤도현, 이승기-이선희 훈훈한 포옹 모습에 박수만..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