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캡틴 아메리카' 런던 프리미어 행사에서 크리스 에반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날 행사에서 크리스 에반스와 팔짱을 끼는가 하면 그를 애정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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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