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 뽐내…“플라잉 요가가 뭐지?”

‘이연두’ 출처=여울엔터테인먼트

‘이연두’

배우 이연두가 플라잉 요가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냈다.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는 27일 플라잉 요가를 하는 이연두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연두는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하늘을 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군살없으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두의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플라잉요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플라잉요가는 이른바 ‘앤티 그래비티 요가’로도 불린다. 이는 평소에 하기 힘든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등으로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덜어주고 신체균형을 잡아주는 운동이다.

‘이연두’의 플라잉 요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탄탄하고 군살없는 몸매 부럽다”,“몸이 정말 유연하네”, “나도 요가를 시작할까?”,“이연두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