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원 치킨 무한리필. 사진 ｜KBS 2TV
4900원을 내면 치킨이 무한리필 되는 가게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대전 대덕구 한남로에 위치한 ‘4900원 치킨 무한리필집’ 가게인 ‘팜스치킨’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4900원에 치킨이 무한리필 돼 눈길을 끌었다.
매운양념치킨, 매운간장치킨, 마늘치킨, 순한양념치킨, 불고기양념치킨, 카레 후라이드 치킨, 레몬치킨, 허브 후라이드 치킨 등 49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치킨을 뷔페처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누리꾼들은 “4900원 치킨 무한리필집, 대박”, “4900원 치킨 무한리필집, 가봐야 겠다”, “4900원 치킨 무한리필집, 맛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