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DSP미디어는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상설기부창구 ‘G+스타존’을오픈해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새로운 기부운동에 동참한다.
‘G+스타존’은 스타들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 카라, 레인보우 등 한류 아티스트들의 실사 등신대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핸드 프린팅, 앨범 및 뮤직 비디오 소개 등 특별한 정보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G+스타존’은 31일 압구정로데오역에 오픈돼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별도의 방문 제한 없이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