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자세·표정 모두 귀여운 고양이 ‘변신’

입력 2014-03-31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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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굴 낙서’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얼굴 낙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 30일 트위터를 통해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얼굴에 고양이 낙서를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혜리는 핫팬츠를 입고 일명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정말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4살 마인드 맞네”, “혜리 얼굴 낙서, 아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혜리 얼굴 낙서’ 소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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