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3D 숙면베개’
침대와 베개 등 숙면용품도 이런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베개는 목과 경추를 편안하게 받쳐주고 자는 동안에도 기도를 통해 호흡이 원활하도록 자세를 유지해 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몸에 잘 맞지 않는 불편한 베개를 쓰면 목 근육이 자는 중에도 긴장을 하고 자고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뻣뻣한 느낌이 오래가면 오십견이 된다.
달링 3D 숙면베개는 어떤 자세로 잠을 자든 골격과 바닥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줘 편안한 숙면을 유지시켜 주는 ‘인체 재구성 시스템’으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비스코 메모리 탄성폼으로 이루어져 눕는 사람의 체격과 자세에 맞춰 베개의 형태가 바뀌고 움직임에 따라 그대로 반응한다.
또 대부분의 베개는 2~3년 사용하면 집먼지 진드기의 시체들과 무게가 늘어나지만 달링베개는 3D로 짜여진 천은 높은 온도와 적절한 통풍으로 곰팡이와 진드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라텍스류는 세탁할 수 없지만 달링베개는 간편한 물세탁만으로 언제나 위생적이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정가 9만8000 원에서 4만 원 할인된 5만8000 원에 판매중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