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女, 전라노출 감행…‘볼 테면 봐!’

입력 2014-03-28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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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니콜 리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의 모델 제니퍼 니콜 리가 파격적인 화보 촬영을 감행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현지시각) 권투 장갑만 외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제니퍼 니콜 리의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니콜 리는 권투 장갑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린 채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또 상반신 촬영에서는 권투 장갑을 이용해 강한 여성을 나타내면서도 절묘하게 가슴부위를 가려 시선을 모은다.

이번 화보는 최근 제니퍼 니콜 리가 모델로 선정되면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니콜 리는 과거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되면서부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피트니스 모델과 배우, 동기 부여자(Motivational Speaker),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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