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사진 | DH 엔터테인먼트

최정문. 사진 | DH 엔터테인먼트


‘서울대 여신’ 최정문 GTA수호전 수호전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한 최정문이 ‘SNL코리아’에 출연해 화제다.

최정문은 29일 방송된 ‘SNL코리아'의 'GTA외전 수호전'에서 게임 속 캐릭터 분했다. 붉은 치파오를 입은 최정문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덩달아 과거 최정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화보도 다시 눈길을 끌었다 . 화보는 최정문은 가녀린 체형과 청순가련형 얼굴과는 달리 서구형 콜라병 몸매를 드러냇다.

최정문은 158의 아이큐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 현재 서울대 공대 산업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2012년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하기도 했지만, 얼굴을 알린 것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방송된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하고부터다.

누리꾼들은 "GTA 수호전 최정문,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더라", “GTA 수호전 최정문, 다 갖췄네” “GTA 수호전 최정문, 엄친딸이다” “GTA 수호전 최정문, 부족한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