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화난 등근육, 3개월 만에 만든 ‘조각 몸매 끝판왕’

입력 2014-04-06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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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화난 등 근육’. 사진출처|방송캡처

현빈 화난 등근육, 3개월 만에 만든 ‘조각 몸매 끝판왕’

배우 현빈의 ‘화난 등근육’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5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역린’의 출연 배우 현빈 정재영 조정석의 인터뷰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인터뷰 중 현빈은 ‘역린’ 예고편 속 등근육이 언급되자 “시나리오에 ‘세밀한 등 근육’이라고 쓰여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세밀함’ 때문에 등 근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운동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 화가 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현빈 화난 등근육, 조각 몸매 끝판왕” “현빈 화난 등근육, 감탄이 나오네” “현빈 화난 등근육, 대박사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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