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케이트모스가 딸 릴리 크레이스, 지인들과 함께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의 한 휴양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끈이 없는 비키니 차림의 케이트 모스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상의가 흘러내려 가슴 일부가 노출되기도 했다.
케이트 모스는 다음주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에이즈연구재단(amFAR)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