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카 토티, 비키니 차림으로 텀블링 시도 ‘주변 초토화’

입력 2014-03-27 14: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탈리아인 쇼걸 페데리카 토티(Federica Torti)가 민망한 텀블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25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텀블링을 시도하는 페데리카 토티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페데리카 토티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백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을 발견한 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심지어 비키니 차림으로 텀블링을 하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주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