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25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텀블링을 시도하는 페데리카 토티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페데리카 토티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백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을 발견한 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심지어 비키니 차림으로 텀블링을 하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주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