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J에게 작곡가, 대처승 사연 뭉클…‘드라마 같은 인생’

입력 2014-04-08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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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사진출처|방송캡처

이선희 J에게 작곡가, 대처승 사연 뭉클…‘드라마 같은 인생’

가수 이선희가 히트곡 ‘J에게’의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다. 또한 아버지가 대처승이라고 함께 밝히며 놀라움을 전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한 이선희는 “‘J에게’는 무명의 작곡가가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들 중 하나였다”라고 밝혔다.

이선희는 이어 “18살 때 버려져있는 악보를 보고 작곡가 이세건에게 내가 불러도 되느냐고 묻고 허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선희는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분이었다”라며 “아버지와 함께 외부와 단절된 숲 속 절에서 자랐다”라고 밝혔다. 대처승은 불교의 남자 승려 중 결혼해 아내와 가정을 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이세건 소식과 대처승 사연에 누리꾼들은 "이선희 J에게 작곡가, 그 작곡가 울겠다. 대처승 소식은 처음 들어보네” “이선희 J에게 작곡가, 대처승 스토리 재밌다” “이선희 J에게 작곡가, 대처승은 진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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