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동일(왼쪽)과 윤상현이 8일 오후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갑동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갑동이’는 가상의 도시인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오는 4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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