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응급남녀’ 출연진 ‘시청률 공약’ 지키려 봉사활동

입력 2014-04-10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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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연기자 송지효, 최진혁, 클라라, 이필모 등이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 이들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하며 “시청률 5%를 넘기면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응급남녀’는 6일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5.9%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9일 “공약 실천을 위해 드라마 촬영장소였던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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