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의 ‘너 사용법’은 한 남자의 진솔한 연애담을 콘셉트로, 남자가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이별을 경험할 때까지 느끼는 감정을 ‘매뉴얼’처럼 담은 앨범이다.
에디킴은 이번 앨범 수록곡 6곡 전 곡을 작사-작곡하는 것은 물론 윤종신과 공동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디킴 윤종신, 대단” “에디킴 윤종신, 아티스트네” “에디킴 윤종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에디킴 윤종신’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