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7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마샤 헌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마샤 헌트는 코랄 컬러와 보라색으로 구성된 끈 비키니 차림으로 파도를 타며 물놀이를 즐겼다. 그는 물놀이 삼매경 중에도 불안했는지 수시로 하의를 점검했다. 물 밖으로 나와서도 스스로 의상을 고쳐 입는 등 노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한편, 마샤 헌트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