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대 뿐인 슈퍼 캠핑카가 공개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미국 출신의 브렌 페런이라는 60대 남성은 네 살 된 딸과 여행을 즐길 목적으로 캠핑카를 개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 캠핑카 내부가 보이는데, 내부에는 마치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케 할 만큼 많은 기능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캠핑카에는 22대의 카메라가 달려 있고, 사무실과 주방, 침실까지 탑재돼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대단하다”,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딸은 좋겠네”,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멋진 아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