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기 싫은 강아지, 필사적 몸부림…“정말 말 안 들어!”

입력 2014-04-15 23: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출처|방송캡처

씻기 싫은 강아지, 필사적 몸부림…“정말 말 안 들어!”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에 흠뻑 젖은 강아지가 욕조 한 구석에서 무서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아지가 수도꼭지에 기댄 채 발 끝으로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씻기 싫은 강아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씻기 싫은 강아지, 애절하다” “씻기 싫은 강아지, 우리 집 개랑 비슷하네” “씻기 싫은 강아지, 얼마나 씻기 싫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