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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피에스(C&PS)에서 17일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144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클럽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 46.53%가 캘러웨이 아이언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캘러웨이골프는 13일 막을 내린 KLPGA 개막전에서도 아이언 사용률 37.10%를 기록했다.
캘러웨이골프는 퍼터 사용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자사의 브랜드인 오디세이가 50.69%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