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 내달 8일 중국 정식 서비스

입력 2014-04-25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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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정식 서비스를 5월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통사는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이며, 사전 공개 서비스에 참여했던 유저는 캐릭터명과 플레이 기록 등의 초기화 없이 기존 계정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텐센트는 일정 공개와 함께 신규 스페셜 캐릭터와 신규 경기장 등을 소개하는 테마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중국 유명 여가수 장정영이 직접 부른 게임 주제곡 ‘나는 내 것이다’를 함께 공개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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