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 멤버 강지영, 런던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 민낯’ 공개

입력 2014-04-15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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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전 멤버 강지영 근황’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Hello. I'm here”이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지영은 지난 5일 어학연수차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그는 앞서 손편지로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보려 한다. 좀 더 발전하고 성장된 멋진 어른이 돼서 돌아가겠다”고 알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카라 전 멤버 강지영 근황, 미모는 여전하구나”, “카라 전 멤버 강지영 근황, 수수해도 예뻐”, “카라 전 멤버 강지영 근황, 갈수록 예뻐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지영 근황’ 강지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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