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소녀에서 여인으로… 관능미 폭발

입력 2014-05-01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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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5월호에 실린 전효성의 화보를 1일 공개했다.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을 통해 연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효성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또 시크릿으로 활동한 6년 동안 느낀 행복과 시련 등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화보에서는 그동안 보여줬던 귀엽고 소녀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며 색다른 모습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전효성의 솔직한 이야기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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