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임지연 ‘수줍은 신인여배우’

입력 2014-05-0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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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 언론시사회에서 착석하고 있다.

‘인간중독’은 1969년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아내가 있는 엘리트 군인 김진평(송승헌)이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그렸다.

한편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주연의 '인간중독'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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