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14살 나이 차 안 믿겨 ‘커플 느낌’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14살 나이 차 안 믿겨 ‘커플 느낌’

배우 송승헌(37)과 임지연(23)이 커플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과 임지연은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임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단정한 블랙룩을 입고 커플 느낌을 풍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커플 느낌”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14살 나이 차 안 믿겨”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정사신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간중독’은 한국영화에서는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1969년 최상류 군관사를 소재로 한 멜로물이다. 송승헌 임지연이 파격적인 정사신을 감행한 ‘인간중독’은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