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정범 감독, “김민희 모델에서 배우 이미지로서 깊어졌다”

입력 2014-05-08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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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는 남자’는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우는 남자'는 6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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