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그녀’ 이리나 샤크, 가슴 노출 사고? 뜨거운 촬영 현장

입력 2014-05-10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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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아찔한 화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4월 28일 이리나 샤크가 하와이의 해변에서 유명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리나 샤크는 비키니 상의를 벗고 과감한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손으로 겨우 중요부위를 가리며 촬영에 임한 이리나 샤크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도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축구스타 호날두와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약혼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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