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새 멤버에 도전하는 '카라 프로젝트' 세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소진, 시윤에 이은 주인공은 영지다.

DSP 미디어는 15일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영지는 앳된 외모에 뽀얀 피부와 묘하게 도도해 보이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유연한 몸매를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짧지만 임팩트 있는 그의 웨이브 댄스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지는 "너무 큰 자리라서 무대마다 열심히 할 것"이라며 "부모님과 약속한 것이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자'였다"고 각오를 전했다.

'베이비 카라'는 'DSP' 연습생 7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카라 새 멤버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