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성년의 날’ 행복한 추억 만들기

입력 2014-05-19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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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만 20살이 되는 젊은이들을 위한 전통 성년식은 취소 됐다.

한편, 성년의 날은 2013년 7월 민법 개정으로 성년의 날 기준 나이가 만 19세로 낮아지면서 1994년 7월 1일생부터 1995년에 태어난 사람이 올해 해당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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