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힐’ 장진 감독, 연출 뿐 아니라 연기도?
장진 감독이 영화 ‘하이힐’(제작 장차)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다.
장진 감독은 액션 장면을 앞둔 차승원에게는 머리채를 잡아 끄는 시범을 보이고, 오정세에게는 지욱을 경외하는 허곤의 미묘한 표정 연기를 직접 선보였다. 또한 실의에 빠진 진우 역의 고경표를 비롯 지욱을 아끼는 상사 박반장 역의 김응수, 지욱을 위협하는 조직의 1인자 허불 역의 송영창에게 상황에 맞는 포즈까지 연기 가이드에 나서며 영화 속 보다 밀도 깊은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하이힐’을 통해 장진 감독과 6년 만에 재회한 차승원은 “장진 감독은 배우들을 트레이닝 하는데 있어서 굉장한 노하우를 가진 감독 중 한 명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정세는 “장진 감독님은 현장에서 놀듯이 즐기는 스타일이다.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그 이상의 것을 주문하며 직접 디렉션을 주시기도 했는데, 감독님과 함께 호흡할수록 천재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따.
고경표 역시 “처음으로 작품 준비하면서 목소리 톤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작품이었다. 벽이 느껴질 때마다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감독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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