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톤, 비키니 벗어 던지더니…육감적인 G컵 과시

입력 2014-05-09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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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케이트 업톤(Kate Upton)이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유튜브 채널에 업톤의 화보 현장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업톤은 남태평양의 쿡 제도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과감하게 비키니를 탈의해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해당 화보와 영상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지난달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디 아더 우먼’(2014)에서 백치미의 금발 미녀를 연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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