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리쌍 멤버 개리가 정인과 듀엣곡 ‘사람 냄새’로 오는 27일 컴백한다.

리쌍 측 관계자는 23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개리가 디지털싱글 ‘사람 냄새’로 오는 27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인과 듀엣으로 작업한 곡”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같은 날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인이랑 간만에 풋풋 달달송 하나 합니다. 2014/5/27 ‘사람 냄새’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컴백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개리는 지난 1월 솔로 미니 앨범 ‘MR. GAE’를 내고 ‘조금 이따 샤워해’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정인은 지난 해 11월 가수 조정치와 혼인신고를 올렸으며, 같은 해 10월 4번째 미니앨범 ‘가을여자’를 발표한 후 오랜만에 음악 활동을 펼치게 됐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사진출처|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