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출신의 모델 리사 자이페르트(Lisa Seiffert)가 겨우 대형 노출사고를 피했다.
21일 미국 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리사 자이페르는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작은 반두 비키니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바다 수영을 즐기던 그는 갑자기 상의가 벗겨지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벌어졌고, 가까스로 가슴을 가려 노출 사고를 면했다.
리사 자이페르트는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 모델과 성인 잡지 플리에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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