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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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나가 1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감각적인 집부터 자기관리 루틴, 패션 취향까지 처음 공개한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나나의 10년 만 예능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나 하우스’가 처음 공개된다. 편집숍을 옮겨놓은 듯한 드레스룸부터 컬러풀한 가구까지, 나나가 직접 완성한 공간이 시선을 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확실한 취향이 담긴 집 분위기가 나나만의 미감을 고스란히 보여줄 예정이다.


나나의 아침 관리 루틴도 공개된다.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영양제 루틴은 물론 얼굴, 손, 발까지 팩을 붙인 채 집안을 누비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배찜질기와 각종 관리 기구까지 등장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나나가 추천한 특별한 관리 기구는 참견인들의 관심까지 끌어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외출도 펼쳐진다. 나나는 매니저와 함께 성수동 빈티지숍 투어에 나서 뛰어난 셀렉 감각과 과감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평소 패션 철학이 뚜렷한 나나는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스타일을 소화하고, 이를 지켜보는 매니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확실한 취향 차이도 웃음을 만든다. 나나와 ‘유교걸’ 성향의 매니저가 스타일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면 망설임 없이 결제하는 나나의 시원한 쇼핑도 공개된다.

집, 관리, 패션까지 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담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