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www.airasia.com)가 항공권 빅 세일 이벤트를 시작했다.
에어아시아그룹은 2일 “오는 8일까지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편도 항공권을 최저 9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 빅세일 항공권은 서울-쿠알라룸푸르/방콕/마닐라/세부/칼리보행, 부산-쿠알라룸푸르/칼리보행 편도항공권 등으로 항공권 가격은 모두 최저 9만9000 원부터 시작된다.
여행 기간은 내년 1월5일부터 7월31일까지.
에어아시아 빅세일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