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자기야’ 방송 캡처
곽의진 씨는 지난달 25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집필실이 있는 전남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고인과 우현은 3월부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며 장모와 사위간의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BS 측은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고인을 추모하는 특집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현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출처|SBS ‘자기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