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정경호 “여자친구 수영의 조언…별로 없었다”

입력 2014-06-03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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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도시의 법칙’은 ‘정글의 법칙’으로 야생 리얼리티쇼의 새로운 획을 그었던 이지원 PD가 그 노하우를 살려 메트로폴리스로 무대를 옮겨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백진희, 김성수, 정경호, 이천희, 문, 에일리, 존 박이 출연하는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뉴욕 편 방송이 끝나면 또 다른 메트로폴리스로의 도전을 기획할 예정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한편 SBS는 지난 29일 매주 수요일 밤 11시대를 시즌제 프로그램 전용 시간대로 선언하고 8~12부작의 시즌제 프로그램을 교체해 편성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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