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와썹, 남성지 섹시 화보…특급 글래머 몸매 과시

입력 2014-05-3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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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힙합 아이돌 와썹이 화보를 통해 S라인을 뽐냈다.

31일 맥심은 와썹 멤버 나다, 나리와 다인이 최근 파티 콘셉트로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멤버들은 과감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촬영 당시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띤 채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와썹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섹시함의 비결로 몸 사위, 당당함과 자신감을 꼽았다. 트워킹 댄스 노하우를 묻는 말에 나리는 “깨달음의 순간이 올 때까지 하는 수밖에 없다”며 “트워킹을 연마하기 위해 양치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어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데뷔한 7인조 와썹은 ‘Wa$$up’ ‘NOM NOM NOM(놈놈놈)’ 등 톡톡 튀는 음악과 트워킹 댄스로 주목받았다.

사진제공|맥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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