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엄정화 ‘마녀의 연애’ 단체샷에 깨알 포착 ‘특급 존재감’

입력 2014-06-10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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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엄정화가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러블 메이커~사랑스런 팀들! 보고싶을거예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정화와 강성진, 윤준성, 가원, 허도영 등이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극 중 엄정화의 직장인 출판 잡지사 ‘트러블메이커’의 동료로 출연 중이다. 실제 직장 동료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가운데 이들 뒤로 배우 라미란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극에서 엄정화의 절친 백나래를 연기해 감초 역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와 박서준이 주연한 ‘마녀의 연애’는 10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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